안녕하세요 운영자 테크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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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12월이라서 그런지 제법 추워졌습니다.

새로운 해에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은 주로 1월부터 시작일 텐데

저는 항상 12월에 무엇인가 구상하고 12월부터 달리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시간이 참으로 빠르더군요

제가 과연 이 사이트를 얼마나 유지할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최대한 어떠한 의미 있는

지식이 축적되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몇년전부터 고민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작한 유튜버 도 어느정도 지식산업과 교육에 있어서

의미있는 흔적의 역할을 하기에 ( 홀로서기에 하기에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당연히 아주 큰 역할을 해주는 것이 유튜버임을 당연히 인정을 합니다.

먼가 부족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블로그로서도 유투버로서도 말입니다.

결국 개발자(엔지니어)가 스스로 운영, 유지하며 생명을 연장하듯 매번 기술과 이슈를 맞딱드리며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나 개인교육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며 가는 것이 그 부족한 부분

을 메우는 것이 아닌가라는 판단이 들었고, 약간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은 이 사이트의 운영과 함께 가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개발자나 엔지니어에게 나중에 남는게 무엇일까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

어쩌면 이것이 남을 위하는 재능기부이거나 스스로 수익을 내는 경제적 독립을 위한 것일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기 위한 동기부여일 수도 있고

많은 경력 가운데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정리하면서 통찰력 있는 내용으로

새로운 IT 분야로 진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일말의 도움을 드리려는 선한(?) 목적이 있지 않나

판단해 봅니다.

과거에는 이러닝 시스템 자체에 대한 솔루션 관점에서 관심을 가졌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하드한 솔루션과 시스템적인 무엇인가를 쫓기보다는

소프트한 컨텐츠를 집중하며 달리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것이 스스로에게나 구독자에게나 WIN-WIN의 상황으로

함께 발전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소망)을 가져봅니다.

이 사이트는 URL 이름 (터틀코딩, turtlecoding) 처럼

거북이처럼 천천히 가지만, 방향만 맞다면(correct)

천천히 가도 그길에 대한 보답이 있다는 진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묵묵하게 거북이처럼 나아가겠습니다.

2021년 12월 29일 추운 겨울밤 테크한스 드림

About the author

techhans2019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IT기업 등 정규직 개발자 및 엔지니어 경력 | 프리랜서 개발자 경력 | 헬스케어 모바일 비즈니스 창업 경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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